미원초 조종래 교사 다문화 교육 전국 최우수
미원초 조종래 교사 다문화 교육 전국 최우수
- 2010년 12월 22일(수)부터 보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
충청북도교육청 공보실 작성자 박진동 290-2053 업무담당자 학교정책과 주무관 홍지훈 ☎290-2098
□ 미원초 조종래 교사(여. 44)가 교육과학기술부 주관 2010전국 다문화 교육 우수사례 공모에서 학부모 상담지원 초등부문 최우수상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 또, 칠성중학교 김선경 교사(여. 46)도 학생교육 중등부문 장려상에 선정됐다.
□ 조 교사는 다문화가정 학부모를 대상으로 노래·한자·위인전·수필 등을 이용한 한글교실과 등반대회·미술상담·역사교실과 같은 다양한 다문화교육 사례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 장 교사는 독서교육·다문화 표어·포스터 만들기 등을 이용한 다문화 교육으로 장려상을 받았다
□ 2010. 전국 다문화 교육 우수사례 공모는 지난 10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전국 교직원을 대상으로 학생교육·학부모상담지원·다문화이해교육 및 인식개선 등 3개 부문으로 나누어 시행됐다.
□ 수상자는 이달 말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상을 받을 예정이다.
학부모와 함께 신나는 안전체험교실
- 2010년 12월 22일(수)부터 보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
충북교육청 공보실 작성자 박진동 290-2053 업무담당 충북학생교육문화원 연구사 오경숙 256-5223
□ 충청북도학생교육문화원(원장 노응균)이 겨울방학을 맞아 학부모와 함께 신나는 안전체험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안전체험 교실에 참여하면 부모와 함께 안전 골든벨에 참여해 안전상식을 배우고 소화기 분사, 화재탈출, 풍수해 등을 체험하게 된다.
□ 문화원은 2011년 1월 10일부터 28일까지, 2011년 1월 21일부터 2월 25일까지 안전체험 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신청은 홈페이지(http:// safe.cbsec.or.kr)를 통해 다음달 5일까지 선착순으로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