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수가 사는 세상

김용판 충북경찰청장 베데스다의 집 위문품 전달

경철수 2010. 12. 31. 09:10

김용판 충북경찰청장 베데스다의 집 위문품 전달

 

치안복지를 강조해 온 김용판 충북경찰청장이 30일 오전 청주시 흥덕구 장암동 베데스다의 집에 위문품을 전달했다.

 

연말연시를 맞아 김 청장은 장애인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한편 20㎏들이 쌀 30포대를 전달했다.

 

그는 "소외된 이웃들이 보다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치안복지를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