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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31일 Facebook 세 번째 이야기
경철수
2011. 3. 31.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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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학원 김병일 임시이사장이 오는 5월부터 새 재단 영입을 위한 공모에 들어간다고 31일 기자회견장에서 밝혔습니다. 당초 빠른 정상화를 위해서 마스터 플랜을 제시하는 복수 이상의 재단 공모에 들어가겠다고 밝혔다가 제1채권자인 현대백화점을 두고 공모에 들어가는 것은 우롱하는 처사라며 현대백화점에 구애작전을 벌였던 터라 새삼 공모에 들어가겠다는 속내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네요.갈짓자 행보 요원한 서원학원 정상화 새 재단 영입 '공모-현대百-공모'로 갈팡질팡 2011년 03월 31일 (목) 14:53:58 경철수 기자 cskyung74@cbinews.co.kr 서원학원이 새 재단 영입을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