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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31일 Facebook 첫 번째 이야기

경철수 2011. 5. 31. 10:15
  • 한국인 소녀가장과 꿈을 키워가는 중국인 유학생 이결씨를 만났습니다. 스스로 별로 한 일이 없다고 말했지만 그가 한국인들의 사랑을 받을만 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성공적인 한국생활을 바라고 바라는 소망 꼭 이루길 기원합니다. 경기자.
    "고향가면 아동복지시설 만들어 교류하고 싶어"중국인 유학생 이결씨 한국 소녀가장 보모 된 사연 "사소한 아파트 청소로 시작해 주말 무료 중국어 강의까지…한국과 인연 맺으면 모든 것 잘 풀려… 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