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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9월20일 Facebook 첫 번째 이야기
경철수
2011. 9. 20.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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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 가현이가 할아버지의 일흔네번째 생신을 맞아 축하 노래를 하던 모습입니다. 어느새 이렇게 컸나 대견스럽기도 하고 혼자 보기 아까워 공개합니다. 즐겁게 감상하세요.지난 8월6일(음력 칠월칠석)은 아버지의 일흔네번째 생신날입니다. 모처럼 가족들이 모여 아버지의 밀린 일인 고추따기 등을 돕고 삽겹살 파티도 열며 재미있게 보냈습니다. 그런데 고추따기로 힘들었던 가족들에게 4살 꼬마가수의 데뷔식은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