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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총선출마자 '기성회비 반환·반값 등록금 실현' 기자회견

경철수 2012. 2. 8. 17:13

보도자료 배포일 : 2012. 02. 08.

360-775 충북 청주시 상당구 율량동 952 통합진보당 충북도당

자료제공: 충북도당 공보팀 / 총 1쪽  / 홈페이지 http://www.goupp.org/r_cb

 

 

 

통합진보당 충북 총선후보

“기성회비 반환 및 반값 등록금 실현” 위한 기자회견 열어

 


 

○ 통합진보당 충북도당 총선 출마자인 신장호(흥덕갑), 정남득(흥덕을), 정지성(상당) 후보는 9일(목) 오전 11시 충북대학교 학생회관 앞에서 “기성회비 반환 및 국공립대학 반값등록금 실현을 위한 기자회견”을 가진다.

 

○ 2011년 여름, 등록금폭탄에 분노한 대학생들의 ‘조건없는 반값등록금’ 요구가 한국 사회를 흔들었다

 


○ 서울중앙지방법원은 “국공립대학의 기성회비 징수가 법적근거가 없으며 대학은 이를 학생들에게 돌려줘야한다”는 판결을 내렸다

 


○ 전체 등록금의 85%를 차지하고 있는 기성회비의 ‘본질’이 드러난 것이다. 대학은 부당한 기성회비를 폐지하고,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부당하게 빼앗은 돈을 당장 돌려줘야 한다.

 


○ 이에 충북에서 새로운 희망의 정치를 펼치고자 하는 통합진보당 흥덕갑 신장호, 흥덕을 정남득, 상당구 정지성후보가 힘을 모아 비싼 등록금의 주범인 국립대 기성회비를 폐지와 반값등록금 실현을 약속하는 자리이다.

 


통합진보당 충북도당

* 첨부파일 참조: 총선출마 후보 기자회견 사진 및 출마의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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