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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대 교과부 2010 미취업 대졸생 지원프로그램 사업자 선정

경철수 2010. 8. 17. 16:55


주성대학(총장 정상길)은 교육과학기술부 주관하는「2010년 미취업 대졸생   지원 프로그램 사업」에서 지원사업자로 선정되었다.


주성대에 따르면 교육과학기술부가 공모하여 “미취업 대졸생 인턴조교 등   학교내채용지원 사업”과, “미취업 대졸생 대학내 교육훈련 지원 사업”    2개 분야에 신청해 선정되었다고 8. 16 밝혔다.


주성대는 1억2천4백여만원을 지원받아 2010년 7월부터 2010년 12월까지   6개월간 미취업자와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주성대는 “미취업 대졸생을 대상으로 인턴조교 등 학교내 채용 및 교육훈련을 지원”하는 Program을 운영하여 주관기관 평가 결과 미취업자 및 졸업예정자들의 취업실적이 비약적으로 향상된 점이 인정되었다.


□ 정상길 총장은 “실업청년에게 단순 일자리 제공을 한다는 차원을 넘어사   회에 구성원의 일원으로서 기여하고 미래의 직업비전을 갖게 해준다는데   의미를 두고 있다”며, “문화적으로 소외된 계층에게 다양한 복지교육 및   특별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