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수가 사는 세상

2011년 8월 18일 오후 04:35

경철수 2011. 8. 18. 16:36

청주시청이 오늘 긴장한 이유는 가로수가 넘어져 숨진 고인의 유족들이 항의 방문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