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초 농구부 2명, 유소녀 농구 국가대표 선발
<업무담당 사직초등학교 교사 권오현 010-63>
□ 사직초등학교(교장 박병호) 농구부 6학년 정예은(12세)양과 조서희(12세)양이 유소녀 농구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 이번에 선발된 정 양과 조 양은 이달 26일부터 31일까지 중국 북경에서 열리는 유소녀 농구 교류전에 한국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 사직초 농구부는 2006년 창단하여 2011년도 도내에서 열린 주요대회(충북농구협회장기, 충북소년체전 농구대회) 우승과, 제10회 농구협회장기 전국초등학교 농구대회 준우승, 제66회 전국남녀종별 농구 선수권대회 3위 등 주요대회 입상을 했다.
□ 사직초 박병호 교장은 “충북의 작은 소녀 2명이 한국대표로 출전하게 되어 학교 뿐만 아니라 충북 학교체육의 큰 영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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