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수가 만난 사람, 오늘은 철수네 가족을 한 번 만나보겠습니다.
철수의 딸 3살 나현이와 5살 가현이가 생애 첫 대중교통 체험기에 나섰다고 합니다.
자가용을 주료 이용하는 가정의 아이들은 대중교통을 잘 이용하지 않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물론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의 영유아, 유치원생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철수에 딸들이 1편 기차와 2편 버스 등 대중교통 체험기를 하는 모습을 통해 아이들의 교육자료로 활용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 영상은 지난 4월 열린 9회 청주예술제 영화인의 날 행사 입상작(장려상)이기도 합니다. 자 그럼 함께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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